지난 4월28일(금) 하와이백향목 교회 김덕환 목사는 안톤크로키 호놀룰루시 예산국장 외 시청 직원 4명 그리고 건설업체 사장 등과 홈리스타운 개발 관련 회의를 가졌다. 회의 후에는 홈리스타운 부지를 함께 둘러봤다.
하와이 백향목 교회는 지난 2002년 와이아와 지역에 4.2에이커의 농지를 매입하고 그곳에 홈리스 재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알라모아나 호텔에서 홈리스타운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