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백향목교회(담임 김덕환목사)와 자매기관인 굿사마리탄재단이 지난 5월7일 오전 9시 카폴레이 시청사에서 호놀룰루시의회가 수여하는 호놀룰루시 발전 공로증패를 받았다.
이날 수상식에는 호놀룰루시 안에서 시복지사업과 발전을 위하여 일하는 민간봉사단체 8개단체가 선정되었는데 이중에서 하와이 백향목교회와 굿사마리탄재단은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제일 처음 공로증서를 받았으며, 앤 고바야시 시예산위원장과, 조이 마나한 시위원, 와이아나에 벨리 홈리스농장 지역근처 지역구인 킴벌리 마르코스 파인 시의원 등 3명의 시의원이 그동안 하와이백향목교회와 굿사마리탄재단이 시발전을 위하여 일해왔던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소개하였다.
한편 이날 수상식에는 채널54번 TV와 올레로TV가 생중계하였으며, 하와이 로컬 언론사들이 총출동하여 취재의 열기가 뜨거웠다.
하와이백향목교회와 굿사마리탄재단은 그동안 하와이 주지사, 호롤룰루시장, 상원,하원, 시의회까지 합하여 통산 10번째 공로패를 수상하였으며, 이날 수상식 직후 김덕환 목사는 ‘이 모두가 본교회 교인들과, 하와이 한인동포들의 뜨거운 협력과 지지의 결과’라며 교회와 한인동포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다.